어깨가 아프고 팔까지 잘 올라가지 않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말이 '오십견'입니다.그런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니 회전근개 파열이라는 이야기를 듣는 경우도 있습니다.반대로 회전근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어깨 관절 자체가 굳는 동결견인 경우도 있습니다.두 질환 모두 팔을 움직일 때 아프고, 밤에 통증이 심해질 수 있어 증상만 들으면 상당히 비슷합니다.하지만 회전근개 파열은 주로 힘줄의 문제이고, 오십견은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 굳는 문제라는 중요한 차이가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어려운 검사 이름보다 먼저, 실제 생활에서 두 질환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팔의 움직임, 힘 빠짐, 관절 뻣뻣함의 차이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다만 아래 내용은 어디까지나 감별에 도움이 되는 정보이며, 집에서 회전근개 ..